안녕하세요. 오늘도 열중입니다. 요즘 파킹통장에 대해서 관심이 부쩍 높습니다. 오늘은 그 중 하나인 케이뱅크 남길금액을 카카오뱅크 세이프박스와 비교 하겠습니다.  케이뱅크 남길금액은 카카오뱅크 세이프박스의 1.2% 연이율보다  더 높은 연이율인 1.5%가 눈에 들어서 사용을 시작했습니다. 아쉬운 점은 올해 8월경 1.3%로 연이율이 인하가 되었고 10월16일 1.1% 로 변경을 예고하고 있습니다.(2019.10.16작성) 

 

 

케이뱅크 남길금액이란

케이뱅크 입출금통장의 정식 명칭은 듀얼K입출금통장 입니다. 남길금액이란 통장안의 입출금예금 중에서 설정한 남길금액을 한달간 유지하는 조건으로, 약속한 연이율의 이자를 지급 받는 방식입니다. 남길금액으로 설정하더라도 남길금액을 넘겨서 출금을 한다면 남길금액 설정분을 초과하여 출금이 됩니다. 예를 들어서 입출금 통장 안에 100만 원을 예금하고 남길금액을 50만 원으로 설정했는데  60만 원을 이체 했다면 통장에는 40만 원이 남고 그렇게 자정을 지난다면 남길금액 유지조건을 달성하지 못해 남길금액 우대이자는 지급받을 수 없게 됩니다. 자정이 지나기 전에 남길금액 50만원을 채워넣는다면 하루중에 금액 변동이 있었더래도 남길금액 유지 조건은 충족한 것 입니다. 케이뱅크의 남길금액 이자지급 조건은 한마디로 자정이 지날때 통장 안에 설정한 금액만큼 돈을 남긴다는 것이지요.  카카오뱅크의 세이프박스가 한계좌 두개의 통장처럼 운용이 되어서 입출금통장과 세이프박스 안의 금액이 별개로 보관, 사용 되는것과 뚜렷이 구분이 됩니다. 

 

 

 

 

케이뱅크 남길금액 연이율 1.5% -> 1.3% -> 1.1%

  카카오세이프박스는 하루만 세이프박스 안에 금액을 보관해도 이자지급이 되지만 케이뱅크의 남길금액은 약 한 달간 금액을 유지해야 약속한 이자 지급이 이루어집니다. 그러니까 한달짜리 예금이라 생각하시면됩니다. 전에는 한달동안 금액을 고정해도 남길금액의 연이자율이 카카오뱅크 세이프박스에 비해 0.3% 높다는 강점이 있었지만  지금은 전에 비하면 약화된 것이 사실 입니다. 그리고 글을 쓰는 시점 1.1% 로 인하 된다고 하니 이번달 금액 달성 후에 사용여부는 불투명하네요.

 

 

그러면 케이뱅크 남길금액 무엇이 좋은걸까

 케이뱅크의 남길금액은 최소 10만원에서 최대 1억원 까지 10만원 단위로 설정 할 수 있습니다. 카카오뱅크의 세이프박스는 하루 보관 금액과 입출금이 자유롭지만 보관금액은 최대 천만원이 한도입니다. 맡겨놓을 금액이 천만원을 넘어가고 한달 묶여도 상관이 없는 여윳돈이라면 케이뱅크 남길금액이 카카오뱅크 세이프박스의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카카오뱅크 세이프박스 기능이  한 계좌에만 사용할 수 있도록 제한되오다가 2019년 7월경에 계좌마다 한개씩 만들 수 있게 변경되었습니다. 세이프박스 보관금액이 훨씬 늘어난 셈이죠. 하지만 세이프박스에 1억원을 보관하려면 10개의 세이프박스가 필요합니다. 20일 영업일을 매번 기다려서 새로운 계좌를 만들려면 열달쯤 걸리겠죠. 새 계좌는 한도계좌로 개설되니 이체 금액 한도도 일일이 해제하려면 번거롭겠죠. 잠시 맡겨야할 여윳돈이 천만원 이상 1억원 이하의 금액이라면 케이뱅크에 한달간 남길금액으로 설정해서 1.1%의 우대금리를 받아보시는 걸 고려해 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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