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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다뱅크 파킹통장 금리 이자율 변경표

by stillmore 2022. 6.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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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다뱅크 입출금 파킹통장의 수신 금리 이자율 변경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제가 사이다뱅크를 사용하기 시작했던 2019년부터 기록을 시작했습니다. 사이다 파킹통장 금리 변동표는 역순으로 배치했습니다.(수정 20240425)

 

사이다뱅크 수신금리 변동표

날짜 이자율
2024년 04월 29일 잔금 1억원을 기준으로 이하 2.9%
잔금 1억원을 기준으로 초과 0.2%
2024년 03월 21일 잔금 1억원을 기준으로 이하 3.1%
잔금 1억원을 기준으로 초과 0.2%
2024년 01월 05일 잔금 1억원을 기준으로 이하 3.3%
잔금 1억원을 기준으로 초과 0.2%
2023년 06월 27일 잔금 1억원을 기준으로 이하 3.5%
잔금 1억원을 기준으로 초과 0.2%
2023년 03월 10일 잔금 1억원을 기준으로 이하 2.8%
잔금 1억원을 기준으로 초과 0.2%
2023년 02월 16일

잔금 1억원을 기준으로 이하 3.0%
잔금 1억원을 기준으로 초과 0.2%
2022년 09월 21일

잔금 1억원을 기준으로 이하 3.2%
잔금 1억원을 기준으로 초과 0.2%
2022년 07월 01일

잔금 1억원을 기준으로 이하 2.2%
잔금 1억원을 기준으로 초과 0.2%
2022년 05월 26일

잔금 1억원을 기준으로 이하 1.6%
잔금 1억원을 기준으로 초과 0.2%
2022년 02월 21일

잔금 1억원을 기준으로 이하 1.2%
잔금 1억원을 기준으로 초과 0.2%
2021년 07월 12일

잔금 2억원을 기준으로 이하 1.2%
잔금 2억원을 기준으로 초과 0.2%
2021년 04월 08일 1.2%
2020년 10월 22일 1.3%
2020년 07월 10일 1.5%
2020년 06월 01일 1.7%
2019년 10월 30일 2.0%

 

사이다뱅크 이자율 변동사항 

사이다뱅크 이자율 변경일 : 2021년 7월 12일

 이번 금리 변경은 전체 금리를 조정하지 않고 2억 원을 기준으로 차등 지급하는 방식으로 변동됩니다. 입출금통장 잔액의 2억 원 이하는 연이율 1.2%를 그대로 지급하고, 2억 원 초과되는 잔액은 0.2% 이율이 적용됩니다.

날짜 이자율
2021년 07월 12일 2억원 이하 : 1.2%
2억원 초과 : 0.2%

 

사이다뱅크 이자율 변경일 : 2022년 2월 21일

 2022년 1월 26일에 사이다뱅크 입출금통장의 금리 조건 변경이 예고됐습니다. 저번 금리 변경처럼 기존 금리는 그대로 유지하고 금리 적용 잔액의 상한을 2억에서 1억으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날짜 이자율
2022년 02월 21일 1억원 이하 : 1.2%
1억원 초과 : 0.2%

 

예) 시행일 2022년 2월 21일 이후에는, 예를 들어 입출금통장 잔액이 3억 원일 때, 1억 원 이하 금액은 1.2% 연이율이 적용되고, 1억 원을 초과하는 잔금 2억 원에 대해서는 0.2% 이율로 이자가 계산됩니다.

 

 *2022년 1월은 기준금리가 인상되고 있는 시점입니다. 그런데도 사이다뱅크의 수신금리는 하향조정되는군요.  

 

사이다뱅크 이자율 변경일 : 2022년 5월 26일 - 인상

 금리가 상향 조정되었습니다. 2019년 이래로 계속 하향조정만 되던 사이다뱅크 입출금 파킹통장이 정말 오랜만에 금리를 상향조정했습니다. 이자율은 1.2%에서 1.6%로 변경되었습니다.

날짜 이자율
2022년 05월 26일 1억원 이하 : 1.6%
1억원 초과 : 0.2%

 

사이다뱅크 이자율 변경일 : 2022년 7월 01일 - 인상

 기준 금리인상 폭이 가파른 요즘 변경된지 얼마안됐는데 다시 한번 금리를 상향 조정했습니다. 이자율은 1.6%에서 2.2%로 변경되었습니다.

날짜 이자율
2022년 07월 01일 1억원 이하 : 2.2%
1억원 초과 : 0.2%

 

사이다뱅크 이자율 변경일 : 2022년 9월 21일 - 인상

 기준 금리인상에 발 맞춰 드디어 3.2%대의  저축은행 파킹통장을 사이다뱅크가 예고하고 있습니다. 얼마전 케이뱅크의 플러스박스가 2.3%의 이자율을 제공하기 시작했죠. 케이뱅크가 인터넷 전문은행이긴 하지만 그래도 제1 금융권인데 저축은행 금리가 그보다 못하다니요. 저축은행의 금리가 많이 처진다 싶었는데 역시 강한 드라이브 좋습니다.

날짜 이자율
2022년 09월 21일 1억원 이하 : 3.2%
1억원 초과 : 0.2%

 지금은 기준금리도 자이언트 스탭인 0.75% 인상이 자행되는 시절입니다. 환율도 1390원을 넘어 1400원대를 넘보고있고요. 물가상승과 코스피 하락에 으스스합니다. 일생 주식과 무관하게 살았는데 어쩌다 주식으로 흘러간 내 돈, 지금 사이다에나 넣을걸 아쉽기까지 하네요.

 

사이다뱅크 이자율 변경일 : 2023년 2월 16일 - 인하

날짜 이자율
2023년 02월 16일 1억원 이하 : 3.0%
1억원 초과 : 0.2%

 작년 22년 5월 이후 처음으로 금리가 인하되었습니다. 0.2% 떨어져서 3% 이자율로 조정됐네요.

 

 글이 수정된 현재 미국연방준비은행의 기준금리는 4.75%이고, 한국은행의 기준금리는 3.5% 입니다. 앞으로도 여전히 기준금리 인상이 예상되고 있지만 요즘 시중 은행의 분위기는 살짝 금리를 내리는 추세가 엿보입니다. 조정된 이자율로 당분간은 지속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드네요. (수정 2023.0215)

 

사이다뱅크 이자율 변경일 : 2023년 3월 10일 - 인하

날짜 이자율
2023년 03월 10일 1억원 이하 : 2.8%
1억원 초과 : 0.2%

 이자율 변경이 있은지 한달도 안됐는데 또 0.2% 인하되어 2.8로 조정됐습니다.

 

 글이 수정된 현재 미국연방준비은행의 기준금리는 4.75%이고, 한국은행의 기준금리는 3.5% 로 저번 이자율 변경 시점과 달라진건 없습니다. 오히려 특이사항이라면 미국 연방 준비 제도 의장인 제롬 파월이 청문회에 출석해서 금리 인상 속도를 높일 수 있다는 취지의 발언을 시사한 탓에 어제는 원달러가 22원 급등해서 1,321원으로 마감되기도 했습니다.

 

 오늘 사이다뱅크 이자율 변경 시점인 지금도 원달러는 어제 수준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사이다뱅크는 금리 인하쪽으로 가닥을 잡은거 같습니다.(수정 2023.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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